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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
蓮의 變身

 

무더운 찜통 바람이 아침부터 부는 날  무작정 대포 메고

나섰는데 주변을 돌아 봐도 새 한 마리 보이질 않고 바람 부는대로

느낌이 오는대로 해매이다  겨우 어느 연지 도착 예전의 감각  조금

살려 봤네요,  새 보러 갔다가  새는 보지 못 하고  해롱거리는 연 꽃 만  

담아 온 일정이네요, 그래도  스멀거리는  새의 깃이라 생각하고  마음만은 

느낌이 가는데로  열정을  품어 봤네요~~  무더운 일상 속 에서,,,,

더 좋은 날을  꿈 꾸면서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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