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진달래꽃 leejs9659 2024. 3. 6. 13:01 넓고 너른 산자락 양지바른 비탈쪽에 처음으로 꽃망울을 터뜨린 진달래꽃 연분홍색의 수줍은 듯한 모습에 가던길 멈추고 한참을 바라본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춤을 추는 연약한 가지의 아름다운 몸부림에 더욱더 가까워진 봄날의 유혹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꽃 (0) 2024.03.08 지난가을의 몸부림 (0) 2024.03.07 운해의 파도 (0) 2024.03.05 노을빛 하늘 (0) 2024.03.04 한 줄기 빛 살 (0) 2024.03.03 '풍경' Related Articles 산수유꽃 지난가을의 몸부림 운해의 파도 노을빛 하늘